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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聞錄

여기는 안동입니다

by 발비(發飛) 2005. 7. 20.

여기는 안동입니다.

안동에는 엄마와 아버지가 살고 계십니다

 

일요일

여행은 대전친구와 더불어, 나와의 여행을 위해 상경한 친구

여행전야를 같이 보냈다

 

월요일

새벽에 일어나 구의 터미널 봉화행버스.. 2시간 40분 걸림

봉화 우곡성지 밤나무길신부님... 1박

 

화요일

영주 하망동 성당 개선문신부님

부석사

안동 구시장 찜닭+안동소주 21도

나의 오리지날 집...1박

 

수요일

전날의 음주로 파김치.

안동에서 먹고 싶은 것이 뭐냐는 엄마의 질문에 고민없이 대답한

"잉어찜" 으로 점심..역시 죽음이다!!

무지 무지 더운 안동날씨(35.6도)...1박

 

목요일

종일 탱자탱자 놀다가

마지막 버스로 서울로 갈 예정

휴가끝

 

대략의 일정이었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사진과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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