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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림

[061202] 화이트초콜릿케익

by 발비(發飛) 2006. 12. 3.

 

 

달릴 필요없는 트랙.

장애물은 행운을 주는 팁이다.

맨 끝을 달려도 웃을 수 있는 길이다.

 

난, 화이트초콜릿케익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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