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거림606 넌 왜 항상 그러니? 2005.03.31 01:22 넌 왜 항상 그러니? 난 니가 내 옆에 있는 것을 알아. 넌 내 옆에 있어 보이지 않아. 너의 숨소리만 들려 가끔 내게 모습을 보이는 넌? 너 대신 날 보여주지... 너가 생각하는 나를 보여주지. 너가 보는 나? 항상 이그러져 있고 흔들리고 있지. 난 이렇게 너를 느끼며, 보고 있는데 넌 숨어있거.. 2005. 5. 9. 2005.03.13 친구들의 수다 래미안 :그랬구나 그랬어.....같이하고 싶었는데. 2005.03.13 21:45 흐음 : 그러게, 같이 보고 같이 놀고 같이 먹었으면, 좋을텐데 언젠간 그럴수 있겠지 2005.03.13 23:30 김상 : 곧 그럴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3월 말쯤 상경하면 어떨로? 2005.03.14 08:19 김상 : 4월 3일엔 춘천 간다. 남샘이 소양강배 테니스 대회에.. 2005. 5. 9. 일단은 만들어 놓고....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아볼 일이다. 플래닛과 무엇이 다른지.... 2005. 4. 1. 이전 1 ··· 65 66 67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