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내내 아주 높이 포장이 쳐져 있었다.
그 가벽에 연극포스터와 전시회포스터가 마치 설치미술같았는데,,,,
어느날 가벽와 포장이 내려지고,
갑자기 짠 하고 나타난 건물이 너무 멋지다.
그리고 이쁘다.. 그래서 좋다.
사람들은 그 곳에서 사진을 무지 찍는다
옥상에 올라가면 딸기밭에 딸기도 열려있다.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딸기.
딸기이야기는 주절거림으로 가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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