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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聞錄

붉은 어깨 도요새

by 발비(發飛) 2005. 5. 20.

 

 

 

뭘 생각하고 있을까?

 

한 다리로도 설 수 있는

 

두 다리 없어도 날 수 있는

 

묽은 어깨 도요새.

 

무슨 생각에 빠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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