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향하던 비행기 안이다.
수첩 사이에 하드 작대기 하나 끼어 있었다.
하드 작대기에 썼다.
what smell? what color? how feel?
그 때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이것 뿐이었다.
무슨 냄새가 날까? 그 곳 그 사람들에게서
무슨 색깔일까? 그 곳 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일까? 그 곳 사람들.... 그것도 첫 순간에
설레였었다.
인도로 향하던 비행기 안이다.
수첩 사이에 하드 작대기 하나 끼어 있었다.
하드 작대기에 썼다.
what smell? what color? how feel?
그 때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이것 뿐이었다.
무슨 냄새가 날까? 그 곳 그 사람들에게서
무슨 색깔일까? 그 곳 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일까? 그 곳 사람들.... 그것도 첫 순간에
설레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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