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2일 대청댐 근처에 있는 연꽃마을을 다녀왔었다.
그때 찍은 연꽃들이다.
연꽃철이 좀 지난터라 좀 더 많은 연꽃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수련이라고 불리는 그들이 다른 세계의 꽃인듯 불리는 이유를 알 듯 싶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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