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산행을 할까 합니다.
발을 다쳐서 산행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세달이 지나서, 한 번 올라가볼까 합니다.
하기사 항상 질질 다니는 산행이지만,
태워버려야 할 뭔가가 타지 않고 연기만 내고 있습니다.
무슨 불로라도 다 태워버리면 되겠기에,
내 속에 뭔가 찜찜하게 남아있는 것들을 날리고 올랍니다.
또 지켜주실거지요?
참 오랜만에 산행을 할까 합니다.
발을 다쳐서 산행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세달이 지나서, 한 번 올라가볼까 합니다.
하기사 항상 질질 다니는 산행이지만,
태워버려야 할 뭔가가 타지 않고 연기만 내고 있습니다.
무슨 불로라도 다 태워버리면 되겠기에,
내 속에 뭔가 찜찜하게 남아있는 것들을 날리고 올랍니다.
또 지켜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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