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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림

재미있는 세상이다. 내가 세계를 뚫고 있다

by 발비(發飛) 2005. 5. 21.

 

깜짝 놀랬습니다.

다음 블로그 초기 화면에 우연히 갔다가, 눈에 익은 그림이... 그리고 닉이

바로 저의 블로그가 소개되어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조용하던 저의 블로그가 찾는이가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전 [남극일기]영화이야기 때문인지 알았거든요...

근데, 인사동 쌈지길이야기네요..

 

깜짝 놀랬습니다.

제본소에서 허드렛일하는 여자가 출세를 한 겁니다.

기분이 희한합니다.

기념으로 남겨두어야겠기에 복사해두기로 했습니다.

 

모두 보겠지요... 세상사람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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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빤쓰 입고 밤하늘을 날...
우리 언제 한번 식사라...
영혼기병깡통로봇
옥상의 낡은 카우치
어둠 속이건 고독 속이...
구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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