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봉에서 자구내포구로 이어진 해안도로에 갈매기들이 도열해 있었습니다.
일몰을 경건히 지켜보는 것들
저도 그들 뒤에서 12시간동안 기다렸습니다.
신비로웠습니다. 그들의 기다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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