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 ||
토요일, 근무하는 날이라, 어찌 될 지 모르지만 헉헉거리면서라도 가고 싶습니다. 나에게 많은 선물을 주신 분이니까 꼼짝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그 분이 다니셨던 수많은 곳을 만났으니까 그 곳의 풍경만 본 것이 아니라, 전 그 곳들의 색을 보고, 냄새를 맡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듯 하니까 그라시아스! 고맙습니다! 다시 그 분께 참 많은 곳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오려합니다. 내일은 좀 일찍 끝났으면 좋겠네요.^^
|
'見聞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다는 것의 의미...지리산 (0) | 2006.02.22 |
---|---|
계방산 (0) | 2006.02.14 |
남덕유산 산행기 (0) | 2006.02.07 |
사진작가신미식님의 머문자리 (0) | 2006.02.04 |
귀향 4....해인사 (0) | 2006.01.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