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덕수궁 미술관을 한 번 더 갈 것이다.
*그리고 내일 난... 박찬욱감독을 볼 수 있다. (관객과의 대화를 신청했는데, 당첨이다)
*또 그리고 조병준님의 [나를 미치게 하는 바다]와 [나눔, 나눔, 나눔]을 간만에 인터넷으로 신청했는데,,, 올 거란다.
뭐야? 왜 이렇게 문화적인 것이야...
뭔가 이상하다.... 내가 왜 이렇게 문화적이지?
앞으로 쭉 이렇게 살 수 있을까?
그러고 싶다. 꿈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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