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보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는...왠지 그런 것은 알 필요도 없으니 통과하고..
그동안 바탕화면은 꽃이었는데..., 지금의 필에 그림들을 찾아헤맸다.
4월엔 꽃보다 숲인가보다.
겨울이 길다길다하고 겨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미 개나리도 피었고, 벚꽃도 피었고, 산수유도 피었고.
보지 못한 꽃보다는 숲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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