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모두다 근무시간이다.
지난 번처럼 영화보러 나오고 연장근무한다고 말하면, 무지 열받으시겠지...
딱 한 번 그런 적이 있었다.
"아임 낫 스케이드" 볼 때...
근데 보고 싶다. 좀만 뻔뻔해지면 가능한데.... 어찌할까?
이 중에 두 편만이라도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검토해봐야겠다.
-동숭아트센터-
▣ 극장전+홍상수를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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