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최우선은 언제나 밥이죠.
밥 먹느라 문을 닫았더랬습니다.
말을 하고 보니 그것도 아닌 것 같군요.
그럼 뭐였을까요?
알 턱이 있을리가, 알 턱이 없지요.
직무유기 혹은 휴식.
...... 이라고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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