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모를 두려움이 밀려온다고...
누구인지 모른다.
당연히 누구인지 모른다
어느 인터넷카페에 장난삼아 올린 글이다
뭔지 모를 두려움이 밀려온다고...
이 말 아래는 장난스럽게 농담이 적혀있었다.
난 그냥 지나쳐지지가 않았다
장난삼아 한 말인데도 나에겐 걸렸으니까
솔직히 말하면, 뭔지 모를 두려움이 나에게도 밀려오니까
같은 말을 하면서도 난 그 말에 전율을 느꼈다
뭔지 모르게 밀려오는 두려움
내가 느끼는 것이 뭔지 모르게 밀려오는 두려움이다.
그 두려움의 정체?
'주절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ㅎㅎㅎ--통 (0) | 2005.05.09 |
---|---|
당당한 내가 좋다 &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0) | 2005.05.09 |
다이어트... 인간스러운 것 (0) | 2005.05.09 |
excell 과 hwp (0) | 2005.05.09 |
발우공양 (0) | 2005.05.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