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거림
오늘 중국갑니다.
발비(發飛)
2007. 1. 19. 00:19
가고 오는 배에서의 이틀을 빼면 북경에서는 4일을 머무르게 됩니다.
니하오: 안녕
쎄쎄: 감사
부하오이쓰: 미안
니자오썸머밍스: 이름?
워먼한쿠어런: 난 한국사람.
이 다섯문장을 배껴 적는 것으로 여행 준비를 완료합니다.
그 사람들의 어감은?
그 사람들의 냄새는?
그 사람들의 색깔은?
궁금하다. 만리장성보다 자금성보다 더 궁금한 것들.
확인하고 오렵니다.
그럼 짜이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