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聞錄 2005.10.01.청계천 야생화 발비(發飛) 2005. 10. 2. 17:26 벌개미취....추억! 너를 잊지 않으리라는 꽃말이 있단다. 거기 적혀있었다. 수크령... 낮에 본 약간 천박한 모습과는 달리 조명발이 죽인다. 털부처꽃... 후레쉬때문에 색이.. 분홍색꽃이 이쁘다. 하지만 지금은 꽃지는 가을.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