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聞錄408 [사진]이것도 골목?...뉴욕이랍니다 때로는 잘라놓으면, 아무도 모른다. 거두절미라는 말이 있는데, 말에도 그렇듯 이 사진(사실 사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도 좀 더 크게 보면 사진인데, 이렇게 잘라놓으니 그림이다. 그렇게 잘라서 거두절미해서 달라지는 것 달라보이는 것이 참 많다 너도 거두절미 나도 거두절미 우리는 거두절미 .. 2005. 5. 9. [사진] 김상의 스킨 스쿠버 자유였겠다. 얼마나 편안했을로.. 김상은 수십번 했을 저 경험을 난 아마 죽을때까지 한번도 못하고 죽겠지. 내가 원해서, 또는 원하지 않아서 내가 하고 있는 것중 김상이 원하지 않는 것이 있듯이 부러워하지만, 인정한다. 이렇게 말하니까 꼭 샘내는 것 같다. 이런 장면에서는 감정의 극대화가 필요.. 2005. 5. 9. [연극] 보고 싶습니다 나의 area를 다니면서, 아마 수십번은 보았을 포스터... 그 연극을 친구들과 친구가 보여주었다. 갑자기 생긴 일...연극을 보는 일, 그런데, 오늘 문득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생긴 일이 아니라, 나에게 그 포스터가 기억에 한 번 두 번 세 번 그렇게 내 머리 속에 입력될 때부터 이 연극이 나에게 한 발씩 .. 2005. 5. 9. 이전 1 ···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