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겹다.
샤갈은 그래서 별로다.
예술은 고통과 어둠을 품고서 내 등을 두드릴때 난 돌아다본다.
어둡고 아픈 예술 옆에 서면, 난 도드라지지 않는다.
그 어둠속에 묻히고 싶은 것이다.
샤갈... 그냥 얄밉다.
그의 색이 너무 활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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