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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듣는 曰(왈)

어디 나오는 말이지?

by 발비(發飛) 2005. 5. 9.

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 過也人皆見之 更也人皆仰之

 

군자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 허물이 있으면 사람이 모두 볼 수 있고 허물을 고치면 모두 우러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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